2019년 하반기 독서왕 선발대회를 마치며
 
독서왕 선발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마지막으로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작년에 3A까지 레벨을 올렸고, 올해 독서왕 선발대회를 참여하면서 레벨을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E-BOOK으로 새로운 책이 추가되어서 낮은 레벨이지만 재미있게 학습을 하였다.
 
가장 재미있던 책은, (Dori the kid inventor)이다. 도리라는 주인공이 발명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의 내용인데,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재미있었으며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레벨 3C의 제로니모도 즐겨 읽으며 레벨도 올릴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