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최우수상에 도전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대상에 도전하였습니다.
작년 독서왕 때 많이 힘들게 도전하였는데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많은 포인트를
모아야 했음에도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래도 지난번 보다 수월한 거지,
이번에도 힘들었습니다^^
 
독서왕은 할 때는 많이 힘들지만 하고 나면 성장을 하는 것이 느껴져서
힘들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하반기 독서왕도
또 도전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