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영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초등학교 1학년 때 리딩게이트라는 것을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레벨 테스트를 보고Pre K 레벨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저는 Pre K에서4A라는 높은 레벨로 레벨 업을 했습니다. 대상을 목표로 하는 도중 조금만 쉬라는 달콤한 유혹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나니, 갚진 노력 뒤에는 좋은 성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실 상과 최우수 상을 받으며 위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인생은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깊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영어 수업이 가장 재미있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리딩게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