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를 하기 전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 두꺼운 영어책을 읽는 걸 보면 부러웠는데 지금은 저도 그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되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영어책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전 4학년부터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A부터 4B까지 레벨업을 했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포인트도 높아지고 순위도 올라가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충하다가 re-test가 걸려서 짜증난 적도 많았지만 조금 지나면 또 괜찮아졌습니다. 영어독서왕 선발대회 때는 성실상만 받아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최우수상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Horrid Henry, Geronimo Stilton, Secret Agent Jack Stalwart, The Zack Files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리딩게이트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에는 대상을 받고 싶습니다.